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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그 너머

현대 시각예술에서 사진은 작업을 위한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기도 한다. 그렇게 탄생한 작품.

박이현

2020년 4월

<원문; 월간 사진 2020 4월호>

안경수, 민성홍, 이채은 | 사진은 꼭 ‘멀끔한 피사체를 찍은 다음, 이를 프린트해놓은 상태’로 존재해야 할까. 사진은 작업 그 자체가 아닌, 회화나 설치작업을 위한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기도 한다. 회화를 위한 유용한 도구 _ 안경수 긴장감 넘치는 교외의 밤 풍경을 캔버스 위에 연출한 안경수 회화의 첫인상은 ‘사진적’이다. 어쩌면 사진을 ‘종이 거울’이라 믿는 누군가에게는 ‘사brunch.co.kr/@hyonism/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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